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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핵심가치/연혁

두비는 미디어업계의 MVP를 지향합니다. 두비의 인재 집단인 REDS와 함께 성장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사명

미디어 업계의 가치창조자로서 고객과 공동체에 기여한다.

두비가 하는 일 - MVP

Media Consultant

해외매체에 전략을 제공하고, 국내 고객에 해외매체의 마케팅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Value Creator

광고에 국한되지 않는 미디어 업계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합니다. 콘텐츠, 리서치, 이벤트, 디지털솔루션 발굴, 스타트업 투자 등 여러 분야로 업무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Platform Leader

두비만의 플랫폼을 가지고 미디어 업계를 리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가치 - REDS

Reliable

두비의 임직원은 고객과 동료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드리기 위해 정직하고 윤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Efficient

두비의 임직원은 효율적으로 일합니다. 업무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을 최소화하며,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실행을 통해 고객의 성공에 기여합니다.

Dedicated to clients

두비의 임직원은 고객을 위해 헌신합니다. 담당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을 위한 모든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며, 집요하게 솔루션을 도출합니다.

Strategic and Smart

두비의 임직원은 주어진 정보에 맞춰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새로운 업계 흐름을 빠르게 습득하고 현업에 적용하는 스마트한 실행가입니다

두비가 걸어온 길

두비는 오랜 업력을 지닌 해외미디어 전문 미디어렙인 동시에, 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역동적인 회사로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1982 두비인터내셔널 설립(1982년 8월 1일)
BusinessWeek, FT 독점 대행 계약
1985 CNN 국내 독점 대행 계약 체결
1989 법인 (주)두비인터내셔널로 전환
1990 Eurosport Group과 독점 대행 계약
1991 미디어네트워크 설립
1992 창립 10주년 기념 월간 GEO 창간
1996 법인명 ㈜두비로 변경
1997 월간 GEO 공보처장관 우수잡지상
1999 월간 Nikkei Electronics 한국판 창간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2000 두비 전사 신문로 사옥으로 통합 이전
2002 두비와 미디어네트워크 합병
월간 GEO 가야미디어로 매각
2004 두비개발 설립
2005 두비 정동 사옥으로 전사 확장 이전
2009 CNN, FT 모바일 광고 대행
2011 The Nikkei, The Banker 대행 계약
2015 LinkedIn 공식 대행 계약 체결
2016 창업세대 은퇴 / 서진만 대표 취임
2017 넥스젠미디어 설립
(뉴욕타임스/블룸버그미디어/90min 대행)
2019 Discovery 공식 대행 계약 체결
2020 워싱턴포스트 공식 대행 계약
2021 타임지 공식 대행 계약 체결
Panasonic Avionics 공식 대행 계약